20일 오전 2시57분께 포천시 가산면 방축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건물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9분 만인 오전 4시36분께 완전히 꺼졌다.
최초 신고자는 공장 관계자로 "기숙사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가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는 전화를 받고 CCTV를 학인해 보니 검은 연기가 나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이 공장은 지상 2층짜리 1개동으로, 연면적 799.52㎡규모다.
소방당국은 탱크차 7대 등 장비 23대와 인력 5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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