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오는 4,5월 잇달아 개최되는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경기장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시는 대회 주 경기장인 파주스타디움과 운정스포츠센터 수영장의 공인을 완료했으며, 운정건강공원 등 5개 축구 경기장 인조잔디 교체 및 보수, 심학산파크골프장 장애인 규격 시설 개선 등 총 10개 경기장에 총 34억원을 들여 내달 말까지 경기장 개보수를 끝낼 방침이다.
아울러 이달 말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안전점검 전문기관인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경기장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할 복안이다.
시는 스포츠안전재단에서 자체개발한 스포츠행사 안전점검지표(계획(Plan), 인력(People), 장소(Place), 물자(Product)]를 바탕으로 안전점검위원과 협력해 대회 기간 2개 이상 종목들의 경기를 연이어 치르는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 등 15개 경기장을 선정,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경기도체육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종목단체와 함께 57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선수단과 관람객의 동선, 휠체어 편의시설 설치 여부 등을 완료했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경기도체육대회는 2021년 ‘코로나19)로 대회가 취소된 이후 다시 개최하는 만큼 경기장별 빈틈없는 정비로 모든 선수가 완벽한 조건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파주시 전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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