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불전함 현금 훔친 불법체류 몽골인 체포

김성운 기자
지난 9일 오전 포천시 관인면 냉정1리 농가 비닐하우스 안에서 6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포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절에 침입해 불전함에 있던 현금을 훔친 40대 몽골인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포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절에 침입해 불전함에 있던 현금을 훔친 40대 몽골인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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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는 야간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로 몽골인 A씨를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포천시 내촌면의 사찰(절)에 침입해 불전함에 있던 현금 40만원을 훔친 혐의다.

범행을 목격한 절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불법체류자로 확인됐으며 별다른 직업이 없었다.

경찰은 A씨를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으며 강제출국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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