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원 정자동 아파트 경비실서 새벽 불, 신고 13분 만에 진화

권영복 기자
7일 오전 4시44분께 수원시 정자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3분 만에 꺼졌다. 영상은 화재 현장.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7일 오전 4시44분께 수원시 정자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3분 만에 꺼졌다. 영상은 화재 현장.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7일 오전 4시44분께 수원시 정자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경비실 약 10㎡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3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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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A씨는 "근무 중 소방벨소리가 들려 확인해보니 215동 경비실 내 테이블 쪽에서 불이 나고 있어 소화기를 이용 저채진화를 시도하다 불길이 커져 주변에 알리고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고가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6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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