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정부, 부처 간 정책 협력 강화 착수…尹, 국·과장들 ‘보직 교류’ 지시 따라

박남주 기자
국토개발 총괄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자연보전국장에는 ‘국토정책관’ 보임
윤석열 대통령은 9일 ‘부활절’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부처 간 핵심 국·과장의 보직을 교류하는 인사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각 부처 간 핵심 국·과장들의 보직을 교류하는 인사 방안을 검토하라는 지시에 따라 (부처 간) 정책 협력 강화에 착수했다.

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최근 윤 대통령 지시로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조정실은 부처 간 인사 교류 방안을 검토해 국토 개발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에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을 보임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와 함께 환경영향평가 업무 등을 담당하는 자연보전국장 자리엔 국토정책관을 앉히는 식의 인사교류가 추진될 전망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8일 한 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올해는 과제를 중심으로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인사교류, 예산지원 등 구체적 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