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시,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 출격...2~4월·7~9월 운영

권영복 기자
수원시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을 확대 운영한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을 확대 운영한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을 확대 운영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5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포트홀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을 지난해 처음 운영했으며, 지난해에는 해빙기인 2~3월과 장마철 6~7월에 운영했는데, 올해는 운영 기간을 2~4월, 7~9월로 2개월 늘렸다.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은 신속한 보수를 위해 시간과 관계없이 포트홀을 발견하는 즉시 안전조치를 하고, 민원이 발생하면 24시간 이내 보수한다.

시·구 5개 반 107명으로 구성되며 정비 대상은 수원시 도로 951㎞(총연장)로, 기동대응반 운영 기간에는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지난해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한 후 수원시의 포트홀 사고 발생률은 대폭 감소했다.

지난해 2~3월 812건의 포트홀을 안전 조치했고, 포트홀 사고는 5건이 발생해 사고 발생률은 0.6%였다. 2022년 같은 기간(조치 478건, 사고 27건) 사고 발생률은 5.6%였다. 기동대응반을 운영한 후 사고 발생률이 89.1% 감소했다. 하반기에도 포트홀 사고 발생률은 2022년 같은 기간보다 93% 줄어들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을 확대 운영해 포트홀로 인한 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포트홀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