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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도서관, 시민 투표 진행...“올해의 책을 선정해주세요”

김성운 기자
오는 5일~29일, 최종 20권 후보 도서 성인·청소년·아동 등 5개 부문 총 5권
포천시 도서관이 시민과 함께 읽는 ‘2024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은 포천시 올해의 책 시민 투표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시도서관이 시민과 함께 읽는 ‘2024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은 포천시 올해의 책 시민 투표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시도서관이 시민과 함께 읽는 ‘2024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올해의 책’은 지난 2018년부터 인문도시 포천에서 시민이 함께 읽을 도서를 선정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범시민 독서 진흥 운동이다.

매년 시민 참여를 통해 성인·청소년·아동(초등저, 초등고)·포천작가 5개 부문 총 5권을 선정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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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기준은 ▲작가와의 만남이 가능한 국내 저자의 도서 ▲이해가 쉽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도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적합한 도서 등이다. 다만 종교적·정치적 성향이 강한 도서나 단순 흥미도서는 지양한다.

포천시는 시민, 독서동아리, 교육청 등이 추천한 도서 160권을 도서관 사서들의 검토를 거쳐 최종 20권의 후보 도서로 선별했고, 이후 시민 선호도 투표와 자료관리심의회를 거쳐 ‘올해의 책’ 5권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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