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원 공영버스 차고지 전기버스서 불, 3시간 만에 초진

권영복 기자
수원 장안구이 한 공영버스 차고지에 주차돼 있던 전기버스에서 불이 나 약 3시간13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수원 장안구이 한 공영버스 차고지에 주차돼 있던 전기버스에서 불이 나 약 3시간13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수원 공영버스 차고지에 주차돼 있던 전기버스에서 불이 나 약 3시간13분 만에 꺼졌다.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보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8시37분께 수원시 장안구 공영버스 차고지에 있던 시내버스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전기버스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13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다른 버스와 이격 거리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에서 화재진화 작업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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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자는 공영버스 차고지 관계자로 "전기버스 지붕의 배터리에서 소량의 연기가 난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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