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파주시의회 ‘난독증’ 청소년 지원…박대성 의원 관련 조례안 등 발의

박남주 기자
‘244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에 회부 “지자체 적극적인 지원 필요” 강조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 소속 박대성 의원이 발의한 ‘난독증 아동·청소년 지원 조례안’이 제244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 소속 박대성 의원이 발의한 ‘난독증 아동·청소년 지원 조례안’이 제244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박대성 파주시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는 16일 더불어민주당 박대성 의원(조리읍·광탄면·운정1동)이 발의한 ‘파주시 난독증 아동·청소년 지원 조례안’을 제244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했다.

이 조례안은 난독증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지원사업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 관내 난독증 아동·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치료를 적극 지원키 위해 발의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조례안엔 ▲난독증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시장의 책무 ▲난독증 아동·청소년 지원계획 수립 ▲난독증 조기 발견과 검사·치료 프로그램 지원 ▲맞춤형 학습 지원 및 사회 적응 지원 ▲난독증 인식 개선 및 교육지원 등이 담겨있다.

박 의원은 “아동·청소년의 5% 정도가 난독증으로 읽기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음에도 파주교육지원청은 매년 초등학생 1~3학년의 30여 명 만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의 난독증에 대한 조기 발굴과 치료 지원을 통해 학습권과 복지권을 보호하고,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