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파주시-파주교육지원청-카카오 ‘MOU’…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제공 위해

박남주 기자
오는 3월경부터 총 10대의 버스 투입 운정의 ‘16개 중고교 잇는 노선’ 도입 카카오 초정밀버스 도입해 위치 제공 김경일 시장 “학생은 안전·부모는 안심”
파주시가 도내 최초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제공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총 10대의 버스를 투입, 운정신도시 내 16개 중고교를 잇는 노선을 도입키로 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가 도내 최초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제공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총 10대의 버스를 투입, 운정신도시 내 16개 중고교를 잇는 노선을 도입키로 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가 지난 8일 파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카카오 등과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제공을 위해 도내에선 최초로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의 운영 활성화 및 학생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엔 김경일 시장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김송미 제2부교육감과 파주교육지원청 최은미 교육장,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 조성환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의원, 파주시의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카카오 조성윤 맵서비스총괄이사 등이 대거 참석했다.

통학순환버스는 관내 중고교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을 조성키 위해 시가 교육지원청과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부터 총 10대의 버스를 투입, 운정신도시 내 16개 중고교를 잇는 노선을 도입한다.

시는 이어 카카오와 별도로 협약을 체결해 통학순환버스에 ‘카카오맵 초정밀버스’를 도입, 통학순환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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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초정밀버스는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활용해 카카오맵 앱에서 센티미터(cm) 단위로 버스 위치를 제공, 주행 중 또는 신호 대기상태 등 버스의 실시간 운행정보를 나타내는 서비스다.

통학순환버스 시범운영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되면, 통학에 어려움을 겪던 관내 중고교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시장은 “학생들에겐 안전을, 학부모들에겐 안심을 주는 통학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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