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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파주乙 당협委, 지역 활동 관심..전철 통일로선 총16km 건설 ‘청신호’

박남주 기자
​​​​​​​한길룡 위원장 오랜 ‘노력·집념’ 결과 용역비 3억원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 공릉천~관산~내유 구간 ‘7개역 건설’ 신도시 못지않은 ‘교통 인프라’ 구축
한길룡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협위원장이 ‘전철 통일로선’ 타당성 용역비 3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시킴에 따라 이 구간의 전철 공사에 탄력이 붙게 됐다. (사진=중앙신문DB)
한길룡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협위원장이 ‘전철 통일로선’ 타당성 용역비 3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시킴에 따라 이 구간의 전철 공사에 탄력이 붙게 됐다. (사진=중앙신문DB)

내년 ‘4.10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협위원회의 지역을 위한 활동에 지역민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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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룡 당협위원장이 국토교통부와의 끈질긴 협의와 관계 요로(要路) 등에 발품을 팔아 ‘전철 통일로선’ 타당성 용역비 3억원을 내년 예산안에 포함시키는 실적을 올렸기 때문이다.

그는 이를 위해 올 연초부터 ‘통일로선’을 유치키 위해 발 빠른 행보로 원희룡 장관을 만나 당위성을 설명하고, 주민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삼송~금촌 구간’ 타당성 용역 예산을 내년 국토부 예산에 반영시키는 영광을 안았다.

24일 한 위원장에 따르면 이 구간은 총연장 16km로 공릉천을 따라 고양시 관산동과 내유동을 지나 파주시 조리읍을 거쳐 금촌으로 연결되며, 총 7개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통일로선은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됐으나, 국토부가 노선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경제적 타당성(B/C)이 부족해 사업이 보류돼 왔다.

한 위원장은 “그동안 서명운동에 참여해 준 주민과 당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낙후된 지역의 교통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신도시 못지않은 교통 인프라를 구축할 작정”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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