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재준 수원시장 "집수리 지원사업 200호 마쳐..내년 1000호 달성 목표"

권영복 기자
'수원시 집수리 지원사업 200호 가구'에 다녀온 이재준 수원시장이 내년 누적 목표는 1000호 라고 밝혔다. 사징은 집수리 가구를 방문 중인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수원시 집수리 지원사업 200호 가구'에 다녀온 이재준 수원시장이 내년 누적 목표는 1000호 라고 밝혔다. 사진은 집수리 가구를 방문 중인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수원시 집수리 지원사업 200호 가구'에 다녀온 이재준 수원시장이 내년 누적 목표는 1000호 라고 밝혔다. 또 "임기 내(민선8기) 2000호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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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은 1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이젠 보일러를 조금만 돌려도 훈훈해서 올겨울엔 한결 따뜻할 것 같아요. 바깥 소음 차단도 잘 돼요"라며 집수리 지원사업 제200호 가구를 방문한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집수리를 마친 가구는 '수원시 집수리 지원사업' 200번째 가구로, 39년 된 영화동 연립주택 2층 세대의 창호가 교체됐다. 총 공사비 1100여만원 가운데 500만원을 시에서 보조했다.

이 시장은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기분 좋은 온기가 느껴지는 걸 보니 공사가 아주 잘 된 것 같다"며 "제1호 집수리 현장에 다녀온 게 두 달 전, 벌써 200호까지 왔다. 재해 취약가구를 위한 화재·침수 방지시설 공사도 겨우내 계속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집도 낡으면 고쳐 써야 하는데 경험이 없고 비용도 많이 들어 엄두를 못 내는 분들이 많다"며 "그래서 만든 게 수원시 집수리 지원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첫발을 뗐고, 본격적인 사업은 내년부터"라며 "예산을 대폭 늘려 사업 대상을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신청·상담 편의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내년도 목표는 누적 1000호라면서 더 많은 시민들께서 혜택을 누리시는 가운데 ‘민선8기 2000호 집수리’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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