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땅파는데 '펑' 파주서 70여년 전 매설된 지뢰 터져, 1명 부상

박남주 기자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2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의 자원 재활용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나 40대 남성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는 중상을 당했다. (CG=중앙신문)
30일 오전 11시30분께 파주시 적성면에서 굴착기 작업 도중 땅속에 있던 지뢰가 폭발했다. (CG=중앙신문)

30일 오전 11시30분께 파주시 적성면에서 굴착기 작업 도중 땅속에 있던 지뢰가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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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굴착기 운전자 60대 남성 A씨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굴착기도 일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군은 폭발한 지뢰가 6·25 전행 이후 아군이 매설한 대전차 지뢰로 파악했으며, 사고 현장 주변에서 다른 지뢰도 추가로 발견해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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