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나 승용차 1대가 불에 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1일) 오후 3시17분께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광교터널 인근에서 3~4차선으로 주행하던 벤츠차량이 앞서가던 아반떼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뒤에서 추돌한 벤츠차량이 전복되면서 불이 나 전소됐다.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은 다행히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중 2명은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도착 8분 만에 승용차에 난 불을 껐다.
경찰은 벤츠차량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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