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음주운전 뺑소니 후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한 40대 구속

김성운 기자
지난 9일 오전 포천시 관인면 냉정1리 농가 비닐하우스 안에서 6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포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하다가 구속됐다. 사진은 포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하다가 구속됐다. 포천경찰서는 특가법상 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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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달 28일 포천시의 교차로에서 SUV를 몰다가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구호조치 없이 2km를 달아난 혐의다. 이후 A씨는 조수석에 탑성했던 여성과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종업원 등을 내세워 경찰에 허위진술하도록 종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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