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파주시 ‘남북 페스티벌 음악회’ 개최…오는 27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서

박남주 기자
임진강예술단 ‘창단 9주년’ 기념 공연 다채로운 예술공연을 통해 화합 도모 南, 대중음악 北, 전통무용 등 선보여 주제 ‘평화를 노래하다’ 전 좌석 무료 2016년 ‘경기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
파주시는 27일 남과 북의 다채로운 예술공연을 통해 화합을 도모키 위해 ‘남과 북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음악회’를 연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가 27일 남과 북의 다채로운 예술공연을 통해 화합을 도모키 위해 ‘남과 북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음악회’를 연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남과 북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음악회’를 ‘평화를 노래한다’는 주제로 전 좌석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북한문화예술단체 임진강예술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선 시민들과 북한이탈주민 500여 명이 모여 남과 북의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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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임진강예술단 창단 9주년으로 1부 행사는 임진강예술단 활동 경과보고, 북한이탈주민 자녀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다채로운 예술공연을 통해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 본 공연이 시작된다. 특히 남한의 대중음악과 북한의 전통무용, 소해금과 가야금 연주, 남북한 합동 문화공연 등 예술공연이 90분 간 진행되며,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전 좌석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임진강예술단은 지난 2014년 창단된 후 파주에 거주하는 탈북민 예술인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전국에서 북한 전통 무용과 노래 등의 (북한 예술)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경기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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