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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경기·인천(17일, 목)...낮 최고 33도 ‘찜통더위’

김성운 기자
17일 목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늦은 오후 경기북부내륙(파주·양주·동두천·연천·포천)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고, 소나기 오는 곳의 예상 강수량은 5~40㎜ 정도겠다. 사진은 전날(16일) 구름 많은 하늘. (사진=중앙신문DB)
17일 목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늦은 오후 경기북부내륙(파주·양주·동두천·연천·포천)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고, 소나기 오는 곳의 예상 강수량은 5~40㎜ 정도겠다. 사진은 전날(16일) 오후 1시10분께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서여주휴게소에서 바라본 구름 많은 하늘. (사진=중앙신문DB)

17일 목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늦은 오후 경기북부내륙(파주·양주·동두천·연천·포천)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고, 소나기 오는 곳의 예상 강수량은 5~40㎜ 정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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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인 18일 금요일 역시 구름 많고, 낮부터 늦은 오후(3~6시) 사이 경기남부내륙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예보했다.

경기도 31개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23~32도, ▲성남 24~32도, ▲과천 23~32도, ▲안양 24~32도, ▲광명 25~32도, ▲군포 24~32도, ▲의왕 23~32도, ▲용인 22~32도, ▲오산 22~32도, ▲안성 23~33도, ▲이천 22~32도, ▲여주 22~32도, ▲양평 23~33도, ▲하남 23~32도, ▲광주 23~33도, ▲파주 22~32도(한때 소나기), ▲양주 22~33도(한때 소나기), ▲고양 23~32도, ▲의정부 23~32도, ▲동두천 22~32도(한때 소나기), ▲연천 22~32도(한때 소나기), ▲포천 22~32도(한때 소나기), ▲가평 21~32도, ▲남양주 23~32도, ▲구리 23~32도, ▲김포 24~32도, ▲부천 24~32도, ▲시흥 23~32도, ▲안산 23~32도, ▲화성 23~32도, ▲평택 23~32도로 전망했다.

또 ▲인천 25~31도, ▲강화 23~31도, ▲백령도 23~29도, ▲서울 24~32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미터로 잔잔하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5시35분(862㎝), 간조시각은 오전 11시58분(167㎝)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경기·인천 전 지역에서 오전·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5시49분, 일몰은 오후 7시23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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