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백영현 포천시장 “태풍 따른 시민·농작물 피해 없도록 만전”

김성운 기자
카눈 북상… 간부회의 개최 ‘비상 체제’ 하천변 산책로 등 사전 점검·통제 나서
백영현 포천시장이 자매결연을 맺었던 일본 후쿠토시로 국외 출장 중 지난 7일 조기 귀국을 한 후, 한반도를 중심으로 닦아오는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하기 위해 8일 간부회의를 주제한 가운데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 (사진제공=포천시청)
백영현 포천시장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다가오는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하기 위해 8일 간부회의를 개최하는 등 비상 체제로 돌입했다. 백 시장은 자매결연을 맺었던 일본 후쿠토시로 국외 출장 중 지난 7일 조기 귀국했다. 사진은 8일 열린 회의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백영현 포천시장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다가오는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하기 위해 8일 간부회의를 개최하는 등 비상 체제로 돌입했다. 백 시장은 자매결연을 맺었던 일본 후쿠토시로 국외 출장 중 지난 7일 조기 귀국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태풍 '카눈'은 10일 오전, 부산 인근 육상에 상륙한 뒤,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우리나라 전 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간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시 전 직원들은 이를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는 등 태풍 경로에 따른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면서 선제 대응에 나선다.

백 시장은 이날 “태풍 카눈은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시민들의 피해는 물론, 애써 가꾸어 온 농작물 피해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간부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강풍에 대비한 옥외시설물과 대형공사장 등을 점검하고, 태풍 대비 주민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