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원 매탄동 단독주택서 한밤중 불, 인명피해 없어

권영복 기자
1일 오후 9시4분께 수원시 매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일 오후 9시4분께 수원시 매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일 오후 9시4분께 수원시 매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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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집안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5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택 관계자는 “1층 주방 옆 식품보관 창고에 설치된 뚜껑식 김치냉장고 후면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전원을 차단 후 외부로 대피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김치냉장고는 15년 정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3대 등 장비 13대와 인력 2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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