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파주-양주 잇는 비암터널서 철근붕괴, 작업자 3명 중경상

박남주 기자
14일 오후 4시19분께 파주시와 양주시를 오가는 비암터널 내부에서 철근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3명이 크게 다치는 등의 사고가 났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4일 오후 4시19분께 파주시와 양주시를 오가는 비암터널 내부에서 철근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3명이 크게 다치는 등의 사고가 났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4일 오후 4시19분께 파주시와 양주시를 오가는 비암터널 내부에서 철근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3명이 크게 다치는 등의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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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방에 따르면 이들은 총길이 4.6km의 터널 내부 2.3km 지점에서 작업 중이었다. 이들은 거푸집을 이동하고 있었고 철근이 붕괴되면서 이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나머지 2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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