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요양원 입소 80대 치매환자 폭행치사사건 연루자 6명 검찰 송치

박남주 기자
파주경찰서는 문산읍 내포리의 시골 길 승용차 안에서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경찰서는 요양원에서 고령의 치매환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요양원 임직원과 환자 등 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경찰서는 요양원에서 고령의 치매환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요양원 임직원과 환자 등 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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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해당 요양원 운영자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숨진 환자를 폭행한 요양보호사 1명을 폭행치사와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 숨진 환자를 폭행한 또 다른 환자 2명은 폭행치사와 폭행 혐의로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송치했다.

또한 이들의 행각을 방임한 다른 요양보호사는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들은 올해 2월 해당 요양원에서 80대 치매환자 A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 방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요양원에 입소한 지 약 3주 만에 폭행 피해로 인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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