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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대시민재해 대상 공공시설 상반기 안전보건 분야 점검 완료...총 342개소

김주홍 기자
화성시가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연간심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인증 갱신을 완료하고 세계적 수준을 갖춘 스마트도시의 지위를 유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시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중대시민재해 대상 공공시설에 대한 상반기 안전·보건 분야 의무이행 사항을 약 3개월간 점검했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시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중대시민재해 대상 공공시설에 대한 상반기 안전·보건 분야 의무이행 사항을 약 3개월간 점검했다.

11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어린이집, 도서관, 복지관 등 실내공기질관리법 대상 건축물 101개소, 교량, 터널 등 시설물안전법 대상 시설 226개소, 원료제조물 관리시설 15개소 등 총 34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는 시설 내·외부 유해 위험요인 점검평가, 잠재 위험요인에 대한 비상 대비 훈련 및 평가 등에 초점을 맞춰 점검을 실시했으며, 미흡한 사항들은 즉시 보완 조치하는 등 향후 더욱 촘촘한 중대시민재해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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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중대시민재해 예방종합 안전계획을 수립하고, 안전·보건분야 업무처리절차 매뉴얼을 개정 발간하는 등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시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시설관리자 교육과 상·하반기 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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