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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전기이륜자 민간 보급사업’ 진행...19대 지원

김성운 기자
온실가스 저감·탄소중립 실현 목적 소상공인·취약계층, 10% 추가 지원
지난 13일 포천시청사 의회건물 1층에서 근무하고 있던 여직원 A모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동료직원 10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포천시가 오는 3일부터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3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내달 3일부터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3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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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에 따르면, 2023년 포천시가 보급하는 전기이륜차는 총 30대며, 상반기(1월~6월) 기준 총 11대를 보급했다. 하반기는 총 19대(일반 및 법인·기관 13대, 우선순위 2대, 배달용 4대)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60일 이전부터 연속해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자등록을 한 자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전기이륜차 제작·수입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대리점으로부터 받고 있다.

구매 보조금은 전기이륜차 유형, 규모, 성능을 고려해 최대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더불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 폐지 후 구매시 유형·규모별 최대지원액 범위 내에서 20만원을 추가 지원하며,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은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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