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국제공항 사업 추진 첫 발 떼다...道, 국제공항 조례안 도의회 통과

김유정 기자
수립 용역·포럼 등 본격 추진 가능 “물류 수출·지역 발전 견인할 것”
경기도가 ‘찾아가는 투자유치 컨설팅사업’의 첫 도-시군 간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로 광명시와 하안동 국유지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민선8기 경기도가 역점 추진하는 경기국제공항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민선8기 경기도가 역점 추진하는 경기국제공항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국제공항 유치 및 건설 촉진 지원 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69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바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조례안 통과로 경기도는 경기국제공항 비전 수립 용역, 자문위원회 운영, 포럼 등 사업 추진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 조례는 경기도의 인적·물적 항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에 국제공항을 유치하고 건설 촉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도지사가 경기공항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

한현수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은 “경기도 남부권에 제대로 된 국제공항을 건설해 첨단산업 물류 수출과 지역 발전을 견인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첫 발자국을 디딘 만큼 다양한 의견을 모아 도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국제공항추진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