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신호대기 중이던 수입 SUV 엔진룸서 불, 인명피해 없어

권영복 기자
20일 오전 9시 27분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수입차량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0분 만에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일 오전 9시 27분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수입차량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0분 만에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일 오전 9시 27분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수입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차량 엔진룸 쪽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0분 만에 꺼졌다. 차량 운전자 A 씨는 “신호 대기 중 타는 냄새가 났고 엔진룸에서 연기가 목격되면서 갑자기 불길이 커졌다”고 진술했다. 이어 “약 1개월 전 배터리를 교체했고, 어젯밤부터 차량 에어컨 작동 시 배터리 경고등이 들어와 오늘은 에어컨을 작동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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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29명을 동원해 차량에 난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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