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파주시, 드론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7500만원 들여 ‘농업용 드론’ 지원

박남주 기자
농업인의 신청 받아 현재 23대 가동 드론 농약 방제 시, ‘사전 승인’ 필수 승인 간소화로 농가 편의 향상 기대 김은희 과장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
파주시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 해 총 7500만 원 들여 ‘농업용 드론’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 해 총 7500만 원 들여 ‘농업용 드론’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한 농부가 드론으로 농약 방제를 하는 모습.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적기 방제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7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업용 드론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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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부터 드론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 시는 지난 2월 지역내 농업인들로부터 (사용) 신청을 받아 5월 경기도의 선정 절차를 거쳐 (현재) 총 23대의 농업용 드론이 활용되고 있다. 드론 농약 방제 시, 모든 농업인은 반드시 사전 비행 승인을 받아야 하며, 드론원스톱 민원서비스(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와 해당 사단 군부대에도 동시 신청해야 한다.

시는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1군단과 상생발전협의회를 주기적으로 열고 신청 절차 간소화를 꾸준히 건의해왔다. 이에 제1보병사단은 사전 승인 절차 간소화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방제드론 현장통제관을 편성,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해져 농가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희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현실에서 드론 등을 활용한 농촌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꾸준한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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