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원 구운오거리 지나던 SUV차량 보행자 들이받아...1명 숨지고 3명 다쳐

권영복 기자
2일 낮 12시께 수원시 권선구 구운오거리를 지난던 SUV차량이 사고를 내 6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일 낮 12시께 수원시 권선구 구운오거리를 지난던 SUV차량이 사고를 내 5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일 오전 11시58분께 수원시 권선구 구운오거리를 지난던 SUV차량이 사고를 내 5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A씨(60대)가 몰던 SUV차량이 화서역 방향으로 우회전하면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50대 여성 B씨와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또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등 3명도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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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약 50분 동안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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