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국힘, 김가람 대변인 최고위원 출마…태영호 의원 사퇴로 공석된 ‘빈자리’

박남주 기자
"출마 제안 받고 '후보자 등록' 준비" 청년정책네트워크·민생119위원 활동 광주 출신 2030세대 대변 강점 부각 지역안배 보완할 수 있는 인사 평가 김가람·정동희·천강정 등 3명 도전장 다음달 9일 전국위서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 김가람 청년대변인이 태영호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김 대변인은 30일 "출마 제안을 받고 고심하다 지난 주말 마음을 굳혔다"며 "후보자 등록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8일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으로 선거에 출마했다 낙마한 김 대변인은 이후 청년대변인과 '청년정책네트워크', '민생119'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대변인은 광주 출신이란 점에서 호남 출신이 부족한 김기현 지도부의 지역안배를 보완할 수 있는 인사란 평가와 힘께 1983년생인 김 대변인이 ‘2030 세대’를 아우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국민의힘 최고위원 보궐선거엔 현역 의원들의 출마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원외에서 정동희 작가와 천강정 국민의힘 경기도당 의료정책위원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고위원 후보등록은 이날 마감돼 보궐선거는 내달 9일 전국위원회에서 실시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