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동연표 맞손토크 7번째 열린다...오는 26일 가평군 자라섬서 ‘관광산업 활성화’ 주제

김유정 기자
오전 10시 가평군 자라섬에서 제7회 맞손 토크 개최 관광산업 종사자 참석해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박승원 광명시장이 28일 열린 김동연 지사와의 맞손토크에서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박승원 광명시장 페이스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가평군 자라섬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7번째 맞손토크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3월28일 광명시에서 열린 맞손토크 모습. (사진=박승원 광명시장 페이스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가평군 자라섬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7번째 맞손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맞손토크는 자라섬 봄꽃 축제(5.20.~6.18.) 기간에 열려 더 많은 가평군민과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2일 도에 따르면, 가평군은 북한강 수변 자원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전체 사업체의 약 62%를 차지한다. 정부가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한 곳이기도 하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관광산업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의 일자리 개선과 지역 성장 전략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행사에는 김동연 지사와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여행업계, 숙박업계 등 관광산업 종사자, 자라섬 봄꽃축제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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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맞손토크는 현장 참여와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live.gg.go.kr)을 통해서도 실시간 송출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맞손토크는 지난해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 시 합의에 따라 시작해 7번째를 맞이했다. 화성시 100인 기업인과의 맞손토크, 광명시 기후위기 대응 맞손토크 등 지역별 현안을 반영한 주제를 선정해 도민과의 다양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유태일 자치행정국장은 “관광은 고용 창출과 고부가가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굴뚝 없는 산업”이라면서 “이번 맞손토크를 통해 경기관광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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