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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시설물 410곳 ‘집중 점검’…6월 말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박남주 기자
어린이 놀이시설 78곳 포함 총 110개소 17개 부서, 전문가 등 점검에 ‘총동원’ 균열·부식·기울기·소방‧전기 ‘안전 분야’ 토목시설···‘박리·누수·백태·철근노출’ 등 위험시설···‘안전대책·보수‧보강案’ 마련 김경일 시장 “시민 안전한 파주시 조성”
파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도시를 구축키 위해 17개 부서와 전문가들을 동원, 관내 공공시설물 410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가 시민들이 안전한 도시를 구축키 위해 17개 부서와 전문가들을 동원, 관내 공공시설물 410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사진은 건설현장.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물 410개소에 대해 6월 말까지의 일정으로 안전점검에 착수했다.

분야별 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 78개소 ▲체육시설 및 문화시설 14개소 ▲교통시설 109개소 ▲도로교량 99개소 ▲기타 110개소로 17개 부서에서 안전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어른들에 비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공공 어린이 놀이시설과 어린이 보호구역 등은 전수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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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의 경우 균열 및 부식, 기울기, 소방‧전기분야 안전 등이며, 토목시설물의 경우 균열, 박리, 누수, 백태, 철근 노출 등이다. 점검 결과 사고 발생 위험 시설에 대해선 시민이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경고문이나, 안내판을 설치하고,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안전대책과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할 복안이다.

김경일 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인 만큼, 시의 모든 공공시설물에 대해 누구나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특히 노후된 시설은 전문가 합동점검 등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파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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