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파주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내년에 실시설계 거쳐 2025년 준공

박남주 기자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 출품작 선정 무장애 고려 설계 ‘48개 작품’ 접수 당선작, 농지 지형 활용···‘경관 연결’ 공간구성 명쾌 건축 조형성과 우수 지하1층~지상2층 규모 185억 투입 ‘수영장·체육·문화·휴게공간’ 등 조성 김경일 시장 “사업관리 끝까지 최선”
파주시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앞두고 공모한 설계 당선작에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가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계획을 제시해 체육공간의 기능을 높인 작품이 선정됐다. 사진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조감도.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앞두고 공모한 설계 당선작에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가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계획을 제시해 체육공간의 기능을 높인 작품이 선정됐다. 사진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조감도.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에 ㈜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한양규, 윤현진, 한승재)가 출품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9일 시에 따르면,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별없이 모든 지역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체육·문화·휴게시설로, 장애인이 사용하는 시설인 만큼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무장애를 고려한 설계지침서를 작성했으며, 공모에 총 48개 작품이 제출됐다.

당선작엔 도로에서 장애인들의 간결한 접근성과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계획을 제시하고, 외부 공간 조성 및 배치, 사용자별 접근성과 체육공간의 기능을 높인 작품이 뽑혔다.

당선작은 농지 지형을 활용해 경관을 시각적으로 연결, 공간구성이 명쾌하며 건축적 조형성과 완성도가 우수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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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에 지상 2층으로, 연면적 3393㎡ 규모로 금릉동 111번지 일원에 사업비 185억 원을 들여 수영장, 체육관 등 체육·문화·휴게공간이 들어선다.

이 체육센터는 내년에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5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시가 최초로 건립하는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별 없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무엇보다 지역주민을 위한 체육·문화·휴게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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