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29분께 파주시 다율동 산내사거리에서 버스가 승용차와 레미콘 차량을 차례로 들이받는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승용차 운전자 A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 70대 버스 승객이 다쳐 인근 3곳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다리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구조차 등 장비 9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버스 운전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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