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달 31일 금촌 새금초등학교 앞에서 김경일 시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시乙)과 도·시의회 의원, 농업인 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주말농장’ 개장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식전 공연에 이어 경작자대표 명패전달, 토종종자 홍보전시관 운영, 다육 식물 판매 부스 운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파주주말농장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금촌과 문산에 조성됐으며, 시민들에게 영농체험을 통한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14년째 운영 중인 금촌 주말농장은 올해 1구좌당 9.9㎡(3평)씩 총 2500구좌를 분양했으며, 5430여 명이 신청해 2.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문산 주말농장은 문산 마정리 마을회에서 직접 운영하며, 1구좌당 16.5㎡(5평)씩 300구좌를 분양했다. 주말농장의 경작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시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개장 전, 주말농장 안내판 최신화, 휴게시설 정비, 임대농기구 추가 구입 등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등 특히 매년 발생하는 폐비닐 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생분해 비닐만 사용토록 했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주말농장을 통해 영농체험을 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기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