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파주시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방안’ 마련…운정·교하지구 대책 및 단기 보완책 발표

박남주 기자
마을버스 및 DRT 중심의 ‘보완대책 수립’ GTX-A 개통···운정역 지나가게 선로 변경 똑버스도 15대 더 늘려 ‘대중교통망’ 구축 김경일 시장 “주요 철도 확충·도로 先개통”
파주시가 다양한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마련, 교통약자 등 대중교통 소외 계층 및 지역 등이 발생치 않도록 보다 다양한 대중교통망을 구축,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에 팔을 걷어붙였다. (사진=박남주 기자)
파주시가 다양한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마련, 교통약자 등 대중교통 소외 계층 및 지역 등이 발생치 않도록 보다 다양한 대중교통망을 구축,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에 팔을 걷어붙였다. (사진=박남주 기자)

파주시는 다양한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마련, 교통약자 등 대중교통 소외 계층 및 지역 등이 발생치 않도록 보다 다양한 대중교통망을 구축,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에 팔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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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운정1·2·3지구와 교하지구를 집중 관리지구와 일반 관리지구로 각각 지정한 것과 관련, 시는 대광위 관계자와 여러 차례 업무협의를 통해 운정신도시 지역의 광역교통 문제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강조한 바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운정1·2·3지구 및 교하지구 전체를 대상으로 주민이 편리하게 광역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및 수요응답형(DRT) 중심의 단기 보완대책을 마련케 됐다. 세부적으로 해당 지구에서 야당역(경의중앙선)으로 운행하는 마을버스 2개 노선 증차(075번 2대, 076번 1대)를 통해 배차간격을 단축하는 등 이용객 편의를 제고하고, GTX-A 개통 후 운정역을 경유토록 경로를 변경하고, 추가 증차도 진행할 복안이다.

아울러 GTX-A 개통 시점에 맞춰 운정역을 경유하는 마을버스 2개 노선(총 운행대수 14대)을 추가 신설, 해당 지구와 광역교통수단(운정신도시~운정역GTX~운정역 경의중앙선) 간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세부 운행노선 및 운행대수는 향후 내부 검토 후, 확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노선버스의 보완적 수단으로서 현재 주요 광역교통시설 간을 운행 중인 파주시 똑버스(DRT)도 현행 10대에서 15대로 증차해 교통약자 등 대중교통 소외 계층 및 지역 등이 발생치 않도록 보다 다양한 대중교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밖에 교통취약(소외)지역에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도시형교통모델사업의 경우 전년보다 국비 24억 2000만원을 더 확보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중 업체 공개입찰을 통해 3개 지역(탄현, 산남, 상지석) 사업자 선정과 2개 지역(야당동, 출판 2단계) 증차를 추진해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세대가 입주 예정인 운정3지구 별하람마을의 경우 와동교차로~벧엘교회교차로 사이 정류장을 추가 설치하고, 향후 해당 구간을 경유하는 직행좌석(G7426번, G7625번) 추가 정차를 통해 광역노선을 확충할 방침이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광역교통대책으로 운정 및 교하지구 시민들의 광역교통 편의가 증진될 것이지만,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키엔 단기 대책만으론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요 철도 확충 및 도로 개통을 앞당기는 등 신도시 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며 국가적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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