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스포츠센터와 행정복지센터 등 중대재해시설물 7개소를 대상으로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 동안 ‘중대시민재해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도내에서 중대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봄철 해빙기를 맞아 공중이용시설물의 중대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키 위함이다. 이번 점검은 시(市) 안전관리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하며, 점검 시 현장에서 수리 가능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노후 등 위험시설은 보수·보강해 시민이 안전하게 공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복안이다.
시는 연초 ‘파주시 2023년 중대재해예방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확립해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에 대해 관리부서의 자체 점검과 안전총괄과의 수시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시설물 유해·위험 요인을 근절키 위해 시가 관리하는 시설물의 안전관리 매뉴얼을 마련, 꾸준히 관리하고 있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관리를 위해 매년 시설물 관리 예산 및 인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승욱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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