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3시18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한 음식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음식점 주방 83㎡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 A씨는 “타는 냄새가 많이 나 확인해보니 인근 건물에서 불길이 벽을 타고 올라가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6대와 인력 3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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