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에서 길고양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일 한 동물보호단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1월까지 파주시 소재 아파트 주변에서 고양이 사체가 4번 발견됐다.
주민이 ‘동물학대가 의심된다’면서 경찰에 신고했고 또한 동물보호단체에도 알렸다. 고양이들의 사체가 발견된 장소는 모두 해당 아파트 급식소 주변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보호단체 측은 “길고양이 사체에서 둔기에 의한 골절과 내장 파열이 발견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길고양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사람이 처벌 받을 수 있도록 제보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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