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포천시, 친환경 가스보일러 설치·교체 지원...대기오염·난방비 절감 등 효과

김성운 기자
시, 2022년까지 3800대 보급 완료
지난 13일 포천시청사 의회건물 1층에서 근무하고 있던 여직원 A모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동료직원 10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포천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정용 친환경가스보일러 보급을 위해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정용 친환경가스보일러 보급을 위해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가스보일러는 생활 속 미세먼지를 줄이고 동시에 에너지 절약과 난방비 절감 등 탄소중립 실천에도 효과가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 대상은 가정용보일러 설치 후 5년 이상 사용한 보일러를 친환경가스보일러로, 설치·교체하는 포천시민이다. 이 밖에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가구의 경우 가정용(1․2종) 인증을 받은 보일러(LPG) 교체 시 10만원(저소득층 6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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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절차는 보일러 설치 교체를 원하는 주민이 공급자(대리점, 시공업체 등)와 구매 계약을 맺고, 구비서류를 갖춰 환경관리과로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신청 접수하면 된다. 접수순서대로 확정해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난 2018년 50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3800대를 보급 완료했다. 2022년부터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도시가스 공급 외 지역까지 확대해 시비로 지원하는 등 가정용 친환경가스보일러 설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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