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가수 임영웅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전액 기부

김성운 기자
가수 임영웅이 12월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원 전액을 치료비와 오래된 병상생활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 (사진제공=한국소아암재단)
가수 임영웅이 12월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원 전액을 치료비와 오래된 병상생활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 (사진제공=한국소아암재단)

한국소아암재단은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가는 가수 임영웅이 12월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원 전액을 치료비와 오래된 병상생활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4660만원을 돌파한 가수 임영웅은 올해 첫 정규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지난달 개최했던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임영웅은 오는 2월 11~12일 양일간 콘서트 'IM HERO - in Los Angeles'(아임 히어로 인 로스엔젤레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전달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하의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25세까지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수술비 및 병원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보조기구 지원 등으로 사용된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