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수원 광교경기융합타운서 ‘추락사고’...60대 근로자 중상

권영복 기자
27일 오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던 20대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CG=중앙신문)
29일 오후 2시41분께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경기융합타운 8번게이트 1층 복합시설관 공사 현장에서 열풍기에 급유작업 중이던 60대 근로자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나 중상을 입고 인근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CG=중앙신문)

29일 오후 2시41분께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경기융합타운 8번게이트 1층 복합시설관 공사 현장에서 열풍기에 급유작업 중이던 60대 근로자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A씨가 1층 공사장 작업발판 부근에서 열풍기 급유작업 중 지하 3층 깊이 아래로 추락하면서 일어났다. A씨는 다발성 외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중상을 입은 A씨를 구조하고, 인근 아주대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열풍기에 기름을 넣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