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새벽에 하늘에 굉음” 인천·경기북부에 전투기 출격 ‘미상 항적 식별 위해’

김성운 기자
軍 “위험한 도발 등의 상황 없어”
11일 오후 1시44분께 F-5E 전투기 1대가 이륙해 상승하던 중 화성시 정남면에 추락했다. (CG=중앙신문)
28일 새벽 1시께 인천과 경기북부 및 강원 접경지역 일대에 공군 전투기들이 출동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CG=중앙신문)

28일 새벽 1시께 인천과 경기북부 및 강원 접경지역 일대에 공군 전투기들이 출동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군에 따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항적이 레이더에 식별됐고 공군 전력이 인천과 경기북부 등에 전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군은 위험한 도발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날 수도권 주민들은 SNS 등에 ‘하늘에 굉음이 장시간 이어지고 있다’, ‘전쟁 난 것 아니냐’는 등의 글을 잇따라 올리면서 불안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경기지역과 인천지역의 112 및 119 상황실에는 ‘하늘에서 굉음이 난다’는 등의 신고가 수십여건 접수됐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