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5시57분께 수원시 영통구 경기아트센터 사거리에서 버스 2대와 SUV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경기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고는 A업체 통근버스와 시내버스가 충돌 후 뒤따르던 SUV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통근버스 운전자 60대 남성과 50대 여성 등이 통증을 호소하는 등 6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통근버스에는 18명, 시내버스에는 3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를 수습하는 등 버스탑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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