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파주문화재단 설립’ 추진을 위해 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첫 발을 내딛였다. 문화재단은 문화예술정책의 연속성·효율성·창의성을 실현키 위한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파주의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 필요성이 대두돼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재단설립을 추진케 됐다.
지난 26일 실시된 보고회엔 김경일 시장을 비롯해 시(市) 관계부서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인 정보사회개발원의 과업 계획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은 지난 달부터 착수해 내년 5월까지 진행되며 ▲재단설립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한 정책적·기술적·경제적 검토 ▲지방출자출연 설립 기준에 따른 설립협의안 마련 ▲파주시 실정에 맞는 전담 기구, 비전, 기본 운영계획 등이 제시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중심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재단설립의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100만 도시를 준비하는 파주시의 위상에 걸맞는 문화재단설립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용역사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용역의 성과물을 토대로 경기연구원의 타당성 검토 및 경기도 협의 등 법적 절차를 이행 후, 2024년 10월 문화재단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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