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원 팔달구, 창틀 용접 공사중 ‘불’...부주의 추정

권영복 기자
19일 오전 11시45분께 수원시 팔달구의 한 건물공사장에서 불이 나 외벽 단열재와 대리석 약 50㎡ 불에 탔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9일 오전 11시45분께 수원시 팔달구의 한 건물공사장에서 불이 나 외벽 단열재와 대리석 약 50㎡ 불에 탔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9일 오전 11시45분께 수원시 팔달구의 한 건물에서 공사 중 불이 났다. 불은 1층 창틀 고정을 위한 전기용접 불티가 우레탄폼과 단열재로 옮겨 붙으면서 발생했다. 이불로 외벽 단열재와 대리석 약 50㎡ 불에 타는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2대와 소방력 23명을 동원해 불길을 막는 등 약 37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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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중 용접불꽃이 티면서 발생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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