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포천시, 친환경농자재지원 정부평가 ‘우수기관’ 선정...토양 환경 개선 '높은 점수'

김성운 기자
市 "지속가능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
지난 13일 포천시청사 의회건물 1층에서 근무하고 있던 여직원 A모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동료직원 10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포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시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포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시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는 토양환경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확산시키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와 농협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다. 결과에 따라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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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토양 환경 적정성(유기물 함량)을 비롯해 비료 적정 사용 정도, 토양개량제 공급 실적, 비료 품질관리 노력도, 담당자 교육 실적, 사업 홍보 실적, 품질점검실적 등 15개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포천시는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와 유기질비료 적정지원, 비료 품질 점검, 토양환경 개선 등의 노력을 한 결과로 높은 점수를 받아 2022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농업인 및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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