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백영현 포천시장 선거법 위반 고발사건, '혐의 없음' 불기소 처분

김성운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이 14일 오전 취임 첫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시정 운영 방향 등을 제시했다. (사진제공=포천시청)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바 있는 백영현 포천시장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7월 14일 백영현 포천시장 취임 첫 기자회견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바 있는 백영현 포천시장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검은 최근 백 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사건 처분결과를 혐의 없음으로 확정, 불기소했다. 백 시장은 지난 6·1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전 시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 등으로 고발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백 시장 측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배출이 심각한 폐기물 소각을 준공해준 박윤국 시장 후보가 이제는 쓰레기 매립장을 들여올 것 같다’는 취지의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백 시장에 대해 ‘증거불충분에 의한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통보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