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경기남부청, 경찰관·모범운전자 등 2027명 동원...2023년도 수능 특별 교통관리 나서

권영복 기자
시험 당일 긴급 도움 필요한 수험생, 426대 근접 순찰차가 지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5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경찰관들이 수능 당일 시험장 주변 특별 교통관리에 투입될 지원차량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5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경찰관들이 수능 당일 시험장 주변 특별 교통관리에 투입될 지원차량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경찰관·모범운전자 등 2027명과 순찰차 등 426대를 시험장 주변과 주요 교차로에 배치해 교통관리를 할 예정이다. (사진=권영복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5일 오후 1시께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경찰관들이 수능 당일 시험장 주변 특별 교통관리에 투입될 지원차량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 시험 당일 경찰은 경찰관·모범운전자 등 2027명과 순찰차 등 426대를 시험장 주변과 주요 교차로에 배치해 교통관리를 할 예정이다. 또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시험장 주변에 주차단속요원을 배치하고, 시험장 주변 반경 200m 밖의 공터‧이면도로 등에 임시주차 공간을 사전 확보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혼잡을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영어 듣기 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에서 35분까지는 노점상이나 대형 화물차량 등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원거리 우회토록 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주요 지하철역, 정류장 등 수험생 이동이 많은 곳 103개소에서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로 선정해, 수험생 탑승 우선권을 부여하고, 수험생이 탑승한 차량의 경미한 교통사고는 수험생 입실 완료 후에 조사하기로 했다.

경찰은 시험일 일반인은 수험생을 위해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불가피하게 시험장 도착이 늦거나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수험생은 112에 신고를 할 경우, 최 근접 순찰차 등이 현장에 도착해 안전하게 시험장까지 수송 또는 에스코트 하는 등 최대한 수험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