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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숙 의원 ‘이태원 참사’ 대통령 책임…행안장관 파면·서울시장에 책임 물어야

박남주 기자
젊은이들 좁은 골목에 몰아넣어 떼죽음 박희영 용산구청장 즉각 수사하라 촉구 김대기 실장 ‘대통령 책임 묻겠다’ 답변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은 "1980년 신군부가 군(軍)을 동원해 광주에서 양민을 학살한 것처럼, 박근혜 정부는 세월호에서 학생들을 수장시키더니, 윤석열 정부는 이태원 골목에서 젊은이들을 좁은 골목에 몰아넣어 떼죽음 당하게 만들었다"고 퍼부었다.

국회 운영위 소속인 그는 8일 대통령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호통치고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대통령이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이상민 행안장관을 즉각 파면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엄중한 책임을 묻고,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즉각 수사하라"고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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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양 의원의 신군부 등 전직 대통령 비유에 대해 "그것까지 연결시키는 것은 그렇다"며 "전날 대통령도 '진상규명을 철저히 하고, 국민들에게 한 점 의혹도 없이 투명하게 공개하고, 결과에 따라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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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바다 2022.11.08 16:25

정치질 하지마라. 누구 걸지 말고 본은 의원에 세금받는 사람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