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G 브리핑] 경기 브리핑

김유정 기자

일자리의 모든 것, ‘잡아바 핫라인’에 물어보세요...경기도일자리재단, 8월 한 달간 ‘잡아바 일자리 핫라인’ 시범운영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경기도일자리재단이 8월 한 달간 일자리의 모든 궁금증을 신속하게 풀어줄 ‘잡아바 일자리 핫라인’ 시범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잡아바 일자리 핫라인’은 유선을 통해 전문상담사가 일자리와 관련한 통합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이용자의 일자리 궁금증, 고충에 대한 기초 상담 후, 내용에 따라 유관 기관이나 시·군 일자리센터 등으로 연계하는 등 추가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 달간 시범운영 뒤 정식 운영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핫라인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과 궁금증 해소로 도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춘희 경영기획실장은 “‘잡아바 일자리 핫라인’은 도내 다양한 일자리 사업과 연령·계층별 취업 정보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범람하는 일자리 정보 속에서 고민이 있다면 ‘1533-9419’로 언제든 연락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잡아바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일자리플랫폼으로 173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잡아바에서는 전문상담사를 통한 구직자 대상 무료 취업상담과 구인기업 대상 인재추천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일자리지원정책, 교육훈련정보 등 개인별 맞춤형 지역별, 생애주기별 최적 정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임진각에서 남과 북에 흩어진 고려의 숨결을 만나자...‘고려 The Corea : 남과 북, 고려 문화재 사진전 개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파주 임진각 전망대에서 ‘고려 The Corea : 남과 북, 고려 문화재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3일 임진각 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열릴 ‘2022 경기평화콘서트’와 연계해 기획된 행사로, 남과 북이 함께 공유하는 역사이자 한민족의 문화 원류(原流)인 고려시대의 다양한 문화재를 사진을 통해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남북 공동 발굴조사 당시 고려 궁성 등에서 출토됐던 각종 유물과 고려의 수도인 개성 유적 등은 물론, 남한과 북한 각지에 있는 고려 문화재를 기록한 300여 점의 사진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왕건릉, 만월대, 개성 남대문 등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북한 개성의 세계문화유산과 함께, 강화·제주 항몽유적 등 남측 문화재, 고려의 미(美)와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는 남북 고려 불교 문화재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도 고려왕릉 무인석 그래픽패널을 비롯한 여러 도자기류, 용두, 다양한 형태의 기와 등도 살펴볼 수 있다.

이를 위해 2014년부터 3차례 개성 만월대 남북 공동 발굴조사 사업에 참여해 문화재 촬영을 담당했던 사진가 유수 작가가 기획을 맡았다.

도 관계자는 “분단을 넘어 평화를 상징하는 공간인 임진각에서 고려의 문화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이번 사진전에서 남과 북의 문화적 동질성을 회복하고 평화와 통일을 기원해 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7월 23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 사이 임진각 전망대 3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광복절인 8월 15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 일이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도 농기원, ‘봄 당근 품종 선발과 재배 기술’ 지침서 발간, 보급 추진

봄당근 친환경 재배기술 개발연구 시험포장 전경. (사진제공=경기도농업기술원)
봄당근 친환경 재배기술 개발연구 시험포장 전경. (사진제공=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가 경기도 기후에 맞는 봄 당근 친환경 재배 기술 내용을 담은 종합 지침서를 발간해 연내 농가와 유관기관 등에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공공 급식으로 납품되는 당근은 학교 수요량이 많지만, 제주, 경남 등 다른 지역에서 대부분의 물량을 들여오고 있다. 도내 농가는 재배 의향이 있음에도 당근 수확시기가 장마철과 겹치는 문제, 현재 재배 안내서 내용이 남부지역에 한정되는 문제 등으로 선뜻 재배에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농기원은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공동으로 ‘경기지역에 적합한 봄 당근 재배 기술 개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올해 발간되는 지침서는 ▲봄 당근 품종 선발 방법과 씨 뿌리는 시기 ▲품종별 적합한 시비(거름주기)량과 보온재 사용 방법 ▲병해충 관리 방안 등을 담고 있으며 11월경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발된 봄 당근 유망 품종은 ‘하루’, ‘후지모리’ 등으로 3월 초 씨를 뿌리면 장마철 이전 수확이 가능하다. 기형과(畸形果)가 적어 상품성이 좋고, 뿌리 비대(肥大)가 우수해 학교 급식 규격에도 적합하다. 일반적인 봄 당근 파종 시기는 4월로 알려져 있지만, 경기도에서 당근 재배 시 부직포 등 보온 처리를 해주면 3월 파종이 가능하다.

당근은 카로틴(carotene)과 비타민A 등 영양소가 풍부해 항산화, 노화 방지, 암 예방 등에 도움을 주는 우수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봄 당근은 여주, 파주, 안성, 양평 등에서 재배 중이며, 도내 친환경 공공 급식 공급량은 2019년 연간 7t에서 올해 현재까지 40t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