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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처님께 공양됐다는 전설 속의 ‘부처꽃’ 활짝

김광섭 기자
30일 오전 9시50분께 여주시의 한 골프장에 자홍색을 띤 부처꽃이 활짝 피었다. (사진=김광섭 기자)
30일 오전 9시50분께 여주시의 한 골프장에 자홍색을 띤 부처꽃이 활짝 피었다. (사진=김광섭 기자)

30일 오전 9시50분께 여주시의 한 골프장에 자홍색을 띤 부처꽃이 활짝 피어있다. 두렁꽃, 혹은 천굴채라고도 불리는 부처꽃은 7~8월 우리나라 산과 들의 습지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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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부처꽃에는 백중날(음력 7월 보름), 부처님께 이 꽃을 바쳤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키는 약 1m 정도 되고, 부처꽃의 꽃말은 사랑의 슬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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